겹벚꽃 그늘 아래서 국회는 시내에 있으면서도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국민을 대변하는 곳이고 민의의 전당이라 한다. 그럼에도 일반 시민들은 국회를 이용하기가 수월치는 않다. 국회를 와보시라. 당당하게 권한다. 봄이면 겹벚꽃이 환상이다. 윤중로의 벚꽃 축제를 구경왔다면 국회를 꼭 들어와 보시길 권한다. 특히 의.. 카테고리 없음 2008.03.14
국회 예결위장에서.... 국회 예결위 회의장. 일반인이 들어갈수 없는 곳이다. 이곳은 국회 3층 본회의장 바로 맞은 편에 있다. 의자나 등 등이 본회의장과 같은 포맷이니 꼬마 본회의장이다. 여기선 우리나라 국가 예산을 조율하는 곳이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자기부처의 예산을 한푼이라도 더 반영하기 위하여 공무원들로 .. 앨범 2008.03.14